디자인
색상
핏-오버핏
깔끔하게 입기 좋은 아이템 입니다.
선물용으로 구매 했어요

사이트에서 옷과 신발은 지인을 통해 많이 구매해 보았으나 속옷구매는 처음이라 고심 끝에 구매하였으나 상품을 받고 똥꾸릉내가 나길래 어떤제품인가 확인하니 속옷박스와 박스 안에 제품에 냄새가 심하여 오래된 제품인가 싶어 세탁을 하면 냄새가 없어지겠지 하고 세탁을 하였으나 냄새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입어보겠다고 베이킹소다에 뜨거운 물을 넣어 3회 반복하여 세탁을 더 해 보았으나 냄새가 여전히 남아 있어 결국 폐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복불복으로 저만 이런 제품을 받았을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속옷 구매는 더욱 신중하게 하여야 겠습니다

맘에 들어요

더블니가 포인트라 이쁘고 편합니다.

포인트가 있어서 이뻐요. 대신 티셔츠를 깔끔한 걸로 입어야 함.

저렴한 가격에 잘 산 것 같습니다.

뒤쪽의 메쉬부분을 보면 시원해 보입니다. 앞쪽의 나이키가 검은색이라 브랜드가 있으면서도, 잘 안 보이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이게 해외배송중에 눌려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전체적으론 거친 트러커의 터프한 모자 같은 느낌이에요.

오자마자 입고 외출했는데, 지금같은 간절기 봄 날씨에 딱이네요. 가격도 착하고 사이즈가 만족스럽고. 청바지에 위에 이거 입고 나가니 그냥 무난무난 만족스럽습니다. 일반 셔츠 105 정사이즈 핏하게 입는데 L입으니 비슷하네요.

다른 타미나 폴로처럼 L사이즈가 105사이즈에요. 근데 옥스포드 셔츠 특성상 빳빳한 느낌이라 있어서 뭔가 드레스 셔츠처럼 입기엔 좀 작은 느낌도 들기도 하고... 근데 어차피 악어문양이 있다보니 노넥타이 이너셔츠로 입을 생각이라 오히려 핏한 게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악어마크가 귀엽긴 한데, 막 생각했던 고급스러움은 없어요. 근데 반팔셔츠가 고급스러워봤자 얼마나 고급스러울까 생각하면 그냥 괜찮은 것도 같고... ㅋㅋㅋ